'장모 캐리어 시신' 26세 조재복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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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 씨와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최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9일)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감금 혐의로 26살의 조 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그의 부인 최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18일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50대 장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한 끝에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시신이 담긴 캐리어는 지난달 31일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당일 오후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조 씨 부부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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