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유교걸' 인증 "3세 연하 ♥도경완 앞 생리현상 안 텄다..속옷도 몰래 빨아"[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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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장윤정이 보수적인 '유교걸'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손수 요리를 대접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방송하는 것에 대해 "연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전날 부부싸움을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웃어야 한다. 남편은 표정 관리를 못 해서 앞만 보고 서 있는다. 그렇게 방송하고 가면 풀리기도 한다. 불쌍해서 풀리는 것 같다. 내가 이거랑 싸워봐야 뭐 하나 싶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런가 하면 장윤정은 자신의 육아 스타일을 두고 "저는 애들한테 절대 화 안 낸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얘기하라고 한다. 부작용은 너무 자세하게 이야기를 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가 "아이들과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공감하자 장윤정은 "또 다른 부작용이 그걸 보더니 남편이 자기도 얘기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장윤정은 "아이들과 남편 앞에서 옷도 갈아입지 않는다. 생리 현상도 안 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세탁기에 제 속옷을 넣어본 적도 없다. 손으로 빨래해서 조용히 내 방에서 말려서 입는다. 여자 속옷이 널려있는 게 엄마로서, 아내로서 정돈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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