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오디션계 '똥손' 고백.."설경구·김혜윤 떨어뜨렸다"[해투][★밤TView]

4 days ago 6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영화감독 장항준이 오디션계 '똥손'임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스페셜 MC로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효리 못지않게 자기 주관이 강한 분"이라고 강민경을 소개하며 "종신이 형과 항준이 형이 민경이를 훨씬 편안해한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이에 윤종신은 "민경이는 약간 주눅까진 안 든다"라고 인정했고, 장항준은 "중간에 한 번 쉬고 싶었는데 효리 씨가 한 번 반대하시더라. 종신이한테 '네가 한 번 더 쉬자고 얘기해봐'라고 적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오디션 심사를 해봤던 경력을 밝히며 "예전에 '슈퍼스타K' 한창 할 때 볼빨간 사춘기를 뽑은 적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저는 떨어뜨렸다. 그때부터 오디션계 똥손이라는 말을 들었다. 잔나비도 떨어뜨렸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장항준은 "저도 처음에 신인 오디션 볼 때 유능한 분들 많이 떨어뜨렸다"며 영화배우 설경구, 김혜윤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