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를 즐깁니다" 편견 꼬집는 장애인 코미디언·유튜버

1 day ago 2
【 앵커멘트 】 오늘(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 역시 편견일 수 있습니다. 극복 대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의 시선을 바꾸고 있는 사람들을 전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 스탠드업 코미디언 한기명 씨가 영화 '부산행'에 관한 농담을 던집니다.- "왜 이렇게 비장애인을 (배우로) 쓰냐 이 말이야. 피식하신 누님 그거 맞아요. 두 글자. 다 같이 외쳐볼까요? 하나 둘 셋!"- "좀비"- "공유. 좀비? OO." 사람들의 편견 섞인 시선을 웃으며 꼬집는 기명 씨.▶ 인터뷰 : 한기명 / 스탠드업 코미디언- "(코로나19 때) 열 재는 기계에다 딱 이마를 갖다 댔더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