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돌싱N모솔’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력의 모태솔로 남성들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극과 극의 연애 경험을 지닌 돌싱녀와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프로그램이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단 한 번도 연애의 기회를 갖지 못한 모솔남 6인이 생애 첫 사랑을 찾기 위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 색다른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 김풍, 넉살이 모솔남들의 예상 밖 비주얼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MC가 “키가 크고 멀끔해서 인기 많을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할 만큼 훤칠한 외모의 출연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넉살이 “내 친구 느낌이다, 저런 친구 꼭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유쾌한 매력의 참가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채정안과 김풍이 “차태현 상이다”라고 입을 모은 귀여운 비주얼의 출연자까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기 다른 개성만큼 이들이 모솔이 된 이유 역시 다양하다. 여성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극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부터, 이상형 조건을 직업과 집안까지 꼼꼼히 따지는 출연자, 오랜 짝사랑 끝에 연애로 이어지지 못한 순애보형 모솔남까지 사연이 각양각색이다. 이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과거의 벽을 넘고 첫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채로운 매력의 모솔남들에 3MC는 첫 녹화부터 깊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무술 10단의 이력을 지닌 출연자부터, 넉살이 “벌써부터 나를 미치게 만든다”고 언급한 인물까지 개성 강한 라인업이 기대감을 높인다. 채정안은 “1회만으로도 캐릭터가 분명하고 매력이 보인다”며 과몰입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첫 등장부터 MC들을 사로잡은 모솔남 6인의 정체는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돌싱N모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과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녀라는 대비되는 설정을 통해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를 꾀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전부터 신선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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