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유분수지”…영화 상영관 한복판서 삿대질하며 난동 피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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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영화 상영관 한복판서 삿대질하며 난동 피운 중국인

[스레드 갈무리]

[스레드 갈무리]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상영 중인 영화 관람을 방해하며 소동을 벌여 결국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 등에는 전날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촬영된 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을 담은 목격담이 확산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약 3시간 분량의 영화 상영 도중 벌어졌다.

중국인 여성이 상영관 내에서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로 켠 채 중국어로 크게 혼잣말을 하고 거친 숨소리를 내는 등 관람을 방해했다. 견디다 못한 일부 관객들은 불만을 토로하며 중도에 영화관을 떠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경을 쓴 중국인 여성이 좌석 통로에서 자신에게 항의하는 남성 관객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남성을 향해 먼저 손을 뻗으며 다가서기도 했으며 주변에는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로 어수선한 상황이었다.

상황이 격해지자 결국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문제의 여성은 경찰관들에게 연행됐다. 이 소동으로 인해 해당 극장은 영화 상영을 중단했으며 관객들에게는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관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다른 관객들에게 큰 피해를 준 만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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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중국인 여성이 영화 상영 중 큰 소동을 일으켜 결국 영화 상영이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은 상영 중 휴대전화로 큰 소리를 내며 혼잣말을 하여 관객의 불만을 샀고, 항의한 관객과 격한 충돌이 있었다.

영화관 측은 상황이 격화되자 경찰에 신고했고, 관객들에게는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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