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년 전기버스 문턱을 높인 가운데 올해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산 전기버스 비중은 77.7%로 집계됐다. 2023년 최저점을 찍은 국산 전기버스가 반등세를 이어가 80%에 육박한 것이다. 국산 전기버스 비중은 2021년 61.5%였으나 이듬해인 2022년 58.1%로 하락한 뒤 2023년 45.8%로 최저점을 찍고 2024년 반등해 63.3%를 기록했다.
정부가 매년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을 높이면서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후부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등 배터리 에너지 밀도에 따른 보조금 지급 기준을 해마다 강화해왔다.
[신유경 기자]

![[포토]'법제화 이후 한국 토큰증권 정책 로드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754.jpg)
![[포토]발표하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75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