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목재 공장에서 불…60대 직원 화상

1 week ago 16
오늘(2일) 새벽 3시쯤 전북 군산 소룡동의 한 목재 가공·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이 불로 공장 직원 60대 남성이 우측 팔과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소방 당국은 새벽 3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7명과 장비 49대를 투입했으며, 오전 7시 58분쯤 큰불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이번 화재로 철골조 컬러강판 지붕으로 된 공장 일부가 소실되고 프레스 기계와 목재, 합판 등이 불에 탔습니다.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집 창문을 닫고, 차량을 우회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