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동생 전주니♥오존 결혼식 축사 "내 꿈 이루어져"[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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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니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니가 동생 전주니와 래퍼 오존(본명 오준호)의 결혼을 축하했다.

전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신부야 앞으로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전주니 오존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소니는 "아마도 여기 있는 모두의 마음이 그럴 거야. 난 이게 정말 어렵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주니의 행복은 내 오랜 꿈이었는데 준호를 만나고부터, 그리고 지금부터는 더 선명히 내 꿈이 이뤄진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소니는 "달려와 준 모두가 이 자리에서 즐겁기만 하기를 바라며 오래 사부작사부작 꼬물대 온 너의 결혼식 완벽하게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어 고생했어 우리 주니"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전주니는 전소니의 동생이자 그룹 바니걸스 출신 고재숙의 둘째 딸이다. 오존과 약 9년과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전주니는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고 결혼식을 연 이유를 밝혔다.

앞서 오존은 지난해 9월 전주니와 열애 중이며 동거 중인 사실까지 밝히며 "같이 산 지도 오래돼서, 이 정도면 주변에서 사실혼이라고 말을 해주신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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