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직접 작사한 ‘나의 별들에게’ 팬콘서트 최초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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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준다.

전유진은 오는 29~30일 열리는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에서 신곡 ‘나의 별들에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정식 음원은 9월 1일 낮 12시 발매된다.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았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에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했다.

이번 신곡은 오는 10월 발매를 앞둔 전유진의 데뷔 첫 정규앨범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발표한 ‘가요 가요’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으로, 첫 정규앨범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무엇보다 음원 발매 전 팬콘서트를 통해 무대를 먼저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 앞에서 첫 자작 노랫말이 담긴 곡을 처음 공개하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번에는 작사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나의 별들에게’는 오는 9월 1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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