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 41분쯤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3층 규모 호텔 2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투숙객이 “객실에 불이 난다”고 호텔 측에 알렸고,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먼저 진화에 나섰다. 불은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A 씨(40대)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투숙객 B 씨(30대) 등 2명도 단순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호텔에 있던 투숙객 20여 명은 모두 긴급 대피했다.화재로 건물 일부 5㎡와 에어컨, TV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객실 벽면에 설치된 온도조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
5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
10
“은퇴 인사하려…” 고향 마을위 100m 저공비행 ‘아찔’
-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
3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
4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
5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
6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
8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트렌드뉴스
-
1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
2
“유산 다툼에 굴착기로 집 부숴” 유언장 부재가 남긴 ‘노윌 비극’
-
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
5
유아기 부모의 ‘이 습관’…10년 뒤 활발한 아이 만든다
-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
7
“칼로리 같아도 살 더 찐다”…빵·쌀 식단의 뜻밖의 결과 [바디플랜]
-
8
버티기, 셧다운, 패닉… 전쟁 48일째 ‘에너지 공급망’ 한계 내몰려
-
9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
10
“은퇴 인사하려…” 고향 마을위 100m 저공비행 ‘아찔’
-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
3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
4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
5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
6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
7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
8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
9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5 days ago
6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