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가고 성장주…부동산 둔화 속 자본시장 선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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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올 상반기 중국 증시는 AI와 반도체 국산화 수혜를 입은 특정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하며 사상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나, 전체 종목의 70%가 하락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장세를 나타냈다.

[차이나 스탁]
'국산화·AI'에만 쏠린 유동성
중국 증시 ‘두 얼굴의 성적표’
상반기는 기대감, 하반기는 실적
시험대에 오른 中 기술주 랠리

올 상반기 중국 A주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섹터로만 자금이 쏠렸다.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종목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AFP연합

올 상반기 중국 A주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섹터로만 자금이 쏠렸다.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종목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AFP연합

올 상반기 중국 본토(A주) 시장의 성적표는 말 그대로 합격점이다. 부동산 둔화와 디플레이션 우려가 무색하게 강세장을 띠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올 상반기 누적 3.16% 올랐고, 선전성분지수는 19.82%, 창업판지수는 35.5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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