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50세에도 母 잔소리 듣는다…“양말 신으라고” (내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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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현무가 50세가 된 지금도 어머니에게 듣는 ‘잔소리 3계명’을 공개한다.

16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잔혹한 가해자가 된 충격적인 실화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순을 비롯한 강력범죄 피의자들을 직접 면담했던 김미영 진술분석가가 출연해 사건 속 사이코패스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이날 전현무는 가족과 다퉈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엄마한테 아직도 양말 신으라는 얘기를 듣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발이 차면 안 된다고 폭염에도 자꾸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그걸로 정말 많이 다툰다”며 50세가 된 지금도 여전한 어머니의 걱정을 전한다. 이와 함께 전현무의 일상 구석구석을 챙기는 어머니의 ‘잔소리 3계명’도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높인다.

또 전현무는 자신이 준비한 실화를 소개하기 전 “역대급이다. 이걸 소개해야 되나 싶다”, “이거 방송 되나?”라며 심의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충격에 휩싸여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넉살은 신종 유괴 수법에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넉살은 “우리 애가 4살인데 엄청 가르친다”며 실제 아들에게 반복해서 알려주고 있는 안전 교육법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잘하네”라며 감탄한다.

누리꾼들은 “50살이어도 엄마 눈에는 여전히 아들인가 보다”, “폭염에도 양말은 너무 웃기다”, “전현무 어머니 잔소리 3계명 궁금하다”, “넉살의 현실 육아 안전 교육법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1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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