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배우 김응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도 경찰청은 영화 ‘타짜’, ‘검사외전’, 드라마 ‘꼰대인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호탕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여온 김 배우가 도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라는 치안 목표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 배우는 30대 이하 청년층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근절 홍보영상’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청소년 도박 예방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 배우는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북도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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