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하다”…‘다케시마 쌀’ 등장에 서경덕 “그런다고 일본땅 되나”

4 days ago 16

“정말 지긋지긋하다”…‘다케시마 쌀’ 등장에 서경덕 “그런다고 일본땅 되나” 다케시마 쌀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도발’ 때문이다. 이번에는 쌀을 통해 도발에 나섰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 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2kg 쌀 포대 겉면에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새겨져 있다.이와 함께 ‘특별재배 쌀’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서 교수는 지적했다.앞서 지난 4월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서는 시마네현청 구내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하기도 했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이어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고 비판했다.서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일갈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특별 재배한 쌀이 등장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비판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행위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시마네현이 더 이상 억지 주장을 멈추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