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칸막이 허물기'…통합대응단 창설 후 보이스피싱 30% 넘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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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창설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오늘(29일) 통합대응단이 밝혔습니다.기존에는 보이스피싱 대응 업무가 각 부처에 흩어져있었지만, 이러한 부처를 합쳐 만들어진 통합대응단은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이 모여 지난해 9월 29일 출범하였습니다.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출범 다음 달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6천687건으로 전년 동기 9천777건 대비 31.6%가 줄었으며, 같은 기간 피해액 역시 5천258억 원에서 3천879억 원으로 26.4% 감소했습니다.경찰은 통합대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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