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의 묀헨글라트바흐도 호펜하임 대파
우니온 베를린은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10승9무15패(승점 39)를 기록한 우니온 베를린은 최종 순위 11위를 받아들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9분, 전반 41분에 나온 안드레이 일리치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다.후반 8분에는 언드라시 셰페르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19분 일리야스 안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43분 4-0을 만드는 득점에 성공했다.디미트로 보그다노프의 슈팅이 수비수 발에 막혔다.다행히 이 공이 정우영에게 흘렀고, 달려오는 골키퍼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정우영은 리그 28경기 4골1도움으로 이번 시즌을 마쳤다.
컵 대회까지 포함한 공식전으로는 31경기 5골1도움을 작성했다.
이날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6인 명단에 정우영의 이름은 없었지만, 시즌 5호골로 아쉬움을 달랬다.또 후반기 임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유럽 5대 리그 최초 여성 사령탑인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은 2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직전 라운드 마인츠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유럽 5대 리그 최초 승리를 거둔 여성 사령탑이 된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웃었다.
한편 ‘최초 외국 태생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3)가 퇴장 징계로 조기에 시즌을 마친 묀헨글라트바흐는 홈에서 호펜하임을 4-0오 대파, 최종 12위(승점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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