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공유·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결별 "전속계약 종료"[공식]

1 week ago 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 등록 2025-06-12 오전 10:44:35

    수정 2025-06-12 오전 10:44:35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url복사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FA가 된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11일 “매니지먼트 숲과 정유미 배우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시간 정유미 배우와 함께하며 다양한 작품과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던 여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지먼트 숲은 정유미 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배우가 걸어갈 앞날에 좋은 일들만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2016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서현진, 수지 등이 소속돼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