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남편 연매출 50억인데 아직 무주택…“대출 갚기 싫어” (홈즈)

3 weeks ago 11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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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이랑이 아직 자가를 마련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정이랑과 임형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과 함께 서울 2억 원대 아파트를 둘러봤다.

이날 김숙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억 원을 넘은 지 오래됐다”며 2억 원대 아파트 임장을 예고하자, 정이랑은 “너무 기대된다. 제가 아직 자가가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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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세찬이 이유를 묻자 정이랑은 “굳이 집을 사서 힘들게 대출 갚느라 똥줄 타는 게 싫다”며 “준비됐을 때 여유 있게 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호가 “생애 최초 혜택도 남아 있지 않냐”고 묻자 정이랑은 “그런 것들이 잘 구비돼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정이랑은 할아버지 때부터 서울에 살아온 토박이라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나왔고 대학만 천안에서 다녔다”고 밝혔다.

한편 정이랑은 2011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남편은 방송을 통해 식당 6곳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이 40억~50억 원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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