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테러 모의'에 "중대범죄"…신변보호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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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를 중대범죄로 규정한 가운데, 경찰은 신변보호 조치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김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SNS상 대화 내용입니다. 암살단에 가입 신청한다는 글도 올라왔는데, 이런 테러 모의 의혹이 민주당에 잇따라 제보되자 당 차원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북 익산을 찾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자신을 향한 테러 모의에 "참담하다"며 "자수하고 선처를 호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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