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韓·中·日 매거진 커버 장악…글로벌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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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한국, 중국, 일본 주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연이어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패션 매거진 ‘슈푸르(SPUR)’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NEW CHAPTER(뉴 챕터)’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내추럴한 스타일링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가 보여준 절제된 미니멀리즘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지적이면서도 쿨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밝고 순수한 미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한 비주얼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5월 ‘KCON JAPAN 2026’ 무대를 통해 팬덤 제로즈(ZEROSE)와 재회한 소감부터 멤버 간 우정,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해당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매되는 ‘슈푸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중국 매거진 ‘나이트(KNIGHT)’ 커버를 장식한 데 이어 일본 ‘슈푸르’까지 접수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매거진의 잇단 러브콜 속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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