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국 5.743%(이하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분 기준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세계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했고,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던 소년이 시가총액 약 8천조 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의 영화 같은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젠슨 황은 마지막 문제를 맞혀 획득한 상금 100만 원에 자비 100만 원을 보태 소외계층 아동의 IT 교육을 위해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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