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세트 주세요"…K푸드 노출에 들썩 [퇴근길 30초 경제]

2 days ago 2

◇ "젠슨 황 세트 주세요" …K푸드 노출에 들썩

젠슨 황 CEO의 방한 동선을 따라 식품·유통업계가 뜻밖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삼겹살과 소맥, 치킨, 삼계탕, 부창제과 호두과자에 이어 편의점 협업 과자까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네요. BBQ 홍대입구점에서는 황 CEO가 먹은 황금올리브치킨과 테라 맥주 세트가 인기라고 합니다.

세븐일레븐 PB 상품인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칩' 6~7일 매출이 지난주 대비 704%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시민 및 취재진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시민 및 취재진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뉴스1

◇ 코스피 급락 'AI 끝났나' 불안감…센터장들 "투매 말라" 당부

코스피가 8일 8% 급락한 7484.41으로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을 추세적 약세장의 시작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AI와 반도체 중심의 이익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판단인데요.

한국경제신문이 주요 증권사 리서치 수장 8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한 결과 전문가들은 "대세 하락은 아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물가 지표, AI 투자 수익성 논란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정치 사회 연예 핫한 이슈만 다루는 이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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