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밴플리트상 받을때 통역은?...K동시통역 스콘챗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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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젠슨황 밴플리트상 받을때 통역은?...K동시통역 스콘챗 활약 입력 : 2026.09.29 20:59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 밴플리트상 시상식스콘에이아이·인터컴 K 동시통역 선보여글로벌MICE 인터컴과 글로벌 진출 가속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8일(현지시간) 밴플리트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치프리아니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행사는 여느 때와 달리 500명의 참석자가 발디딜틈 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미 우호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이기 때문이다. 그를 축하하러 반도체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도 직접 참석했다.이날 대다수 한국인 참석자들은 최 회장과 이 회장의 건배사에 이어 황 CEO의 소감 발표와 대담이 이어질 때마다 자신의 휴대폰을 확인했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이들 기업들의 행사답게 AI 동시통역 기능이 제공됐기 때문이다. 국내 정상급 동시통역 전문기업인 스콘에이아이(SconAI)와 글로벌 MICE 기업인 인터컴(대표 최태영)이 선보인 실시간 AI 동시통역 서비스(스콘챗)다.스콘에이아이는 지난 2025년 APEC CEO 서밋에서 공식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정상들과 당시 젠슨 황 CEO 등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연설에 대한 실시간 AI 동시통역 서비스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한국 준결승에서도 AI·로보틱스 등 전문 분야 행사에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이번 황 CEO의 밴플리트상 수상 현장에서 제공된 ‘스콘챗’ 통역서비스를가 한미 관계와 기술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의 성격에 맞춰 참석자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스콘에이아이와 손잡은 인터컴은 K-MICE를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MICE기업이다. 2010 G20정상회의, 2012핵안보정상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그리고 APEC2025정상회의 등 대한민국 대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얀마, 몽고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했고 2023년 COP28에선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요청으로 글로벌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최태영 인터컴 대표는 “2026 코리아소사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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