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자대상에 황석영·박명성·김상겸 선정…"수행자와 다름없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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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이 올해 불자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황석영, 황창연 국보디자인 대표, 뮤지컬 제작자 박명성,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조계종은 오늘(12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불교적 삶을 살아가는 불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설가 황석영은 ‘장길산’, ‘철도원 삼대’, ‘할매’ 등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불교의 연기와 윤회, 보살행, 동체대비 등의 가르침을 문학적으로 구현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계종은 특히 고령에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황석영의 태도에 대해 "수행자와 다름없는 노력으로 교계와 문단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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