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K-무비, 박찬욱·나홍진 등으로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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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현지시간 12일 칸에서 막을 올립니다. 장편 영화 초청작이 단 한 편도 없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주요 부문 곳곳에 우리 영화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기대를 모읍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은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2022년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입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항구 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조인성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해외 배우들도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나홍진 감독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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