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범민주진영 패배…제 부족과 부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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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7일) 본인이 출마했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이번 6·3 평택을 재선거는 '선거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범민주진영이 패배했다. 저의 부족과 부덕 탓"이라고 밝혔습니다.조 전 대표는 오늘 소셜미디어에 "월요일 아침부터 이어온 총 11회 평택 거리에서의 낙선 인사를 어제로 모두 마쳤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그러면서 "정치를 시작하며 줄곧 강조하고 추구해왔던 새로운 다수 연합 길이 얼마나 험난한 과정인지 절감한다"며 "하지만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이번 평택을 선거의 구도와 결과가 2028년 총선에서 전국화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더욱 깊이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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