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시원한 곳 찾아라" 폭염 속 이색 피서지 북적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에 휴가를 떠난 시민들은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은 물론, 한여름에도 서늘한 터널 속까지, 이색 피서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사 】 미끄럼틀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튜브를 타고 내려가자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워터파크는 그야말로 물 반 사람 반이 됐습니다. 바깥 온도는 35도를 오르내리지만, 물속은 20도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경환 / 전남광주 북구- "폭염이라고 경보까지 문자로 받았는데, 더위를 모를 만큼 너무 시원하고 물에 들어가면 더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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