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후 손잡이 떼고 식탁으로… 케이노블, ‘쿠멜 IH 디쉬팬 풀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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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생활용품 제조·유통기업 케이노블이 독일 전통 주방용품 브랜드 ‘쿠멜’의 IH 디쉬팬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이지멀티핸들을 전용해 조리 후 손잡이를 떼어내면 그대로 식탁에 올려 그릇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설거지 부담을 덜어줘 실용성을 중시하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수요를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프라이팬이나 궁중팬과 차별화한 유럽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인덕션을 비롯해 가스레인지와 하이라이트 및 오븐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표면은 티타늄을 함유한 세라믹으로 코팅해 내구성을 높였고 유해 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품은 크기와 색상에 따라 20cm 디쉬팬(에쉬그레), 22cm 디쉬팬(크림베일), 24cm 디쉬팬(모카브라운), 26cm 사각그릴팬(오로라핑크), 이지멀티팬들, 실리콘 멀티 유리뚜껑, 실리콘 손잡이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케이노블은 배우 이연경과 전속 계약을 맺고 내달 1일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노블 관계자는 “대한민국에 세계에 자랑할 주방 명품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활용도 높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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