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이 곧 경쟁력…호수 품은 대단지 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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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잔잔한 호숫가 산책로를 마당처럼 누리고, 사계절의 수변 풍경을 감상하는 '호수 생활권'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거 트렌드가 단순한 '공간' 소유를 넘어 집 근처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이동하면서, 호수를 품은 입지는 현대인들이 갈망하는 주거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탁 트인 호수를 따라 시원하게 뻗은 산책로와 푸른 녹지가 펼쳐집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성성호수공원입니다. 과거 저수지였던 이곳이 대규모 수변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거 선택의 기준이 '삶의 질'로 옮겨가면서, 집 가까이서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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