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9월 키아프 무대 선다...클래식과 미술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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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9월 키아프 무대 선다...클래식과 미술의 특별한 만남

입력 : 2026.07.20 15:54

조성진. [Deutsche Grammophon]

조성진. [Deutsche Grammophon]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국내 최대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6 무대에 오른다. 한국화랑협회는 20일 “조성진 특별 공연 ‘키아프 클래식: 조성진과 함께하는 공존의 울림’이 오는 9월 4일 저녁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며 “올해 키아프의 주제인 ‘공존’을 음악으로 확장해 보여주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대표 아트페어인 키아프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키아프 서울에는 전 세계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거장과 라이징 스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9월 2일 개막해 6일까지 열린다.

키아프 서울의 공식 리드 파트너인 KB금융그룹이 조성진 공연을 기획·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진은 지난 2015년 제17 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국제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6년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했다.

조성진의 이번 공연은 미술 중심의 키아프가 예술적 외연을 음악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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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의 공식 리드 파트너로서 조성진 특별 공연을 기획하고 협찬하며 문화 예술 분야로 마케팅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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