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지난해 이어 GOTF 공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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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지난해 이어 GOTF 공식 종목 채택

  • 안희찬
  • 입력 : 2026.05.12 11:44:58

‘GOTF 2025’에서 개최된 ‘3on3 프리스타일’ 경기 장면. <사진제공=조이시티>

‘GOTF 2025’에서 개최된 ‘3on3 프리스타일’ 경기 장면. <사진제공=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Games of the Future 2026(이하 GOTF 2026)’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조이시티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7월29일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Games of the Future 2026(이하 GOTF 2026)’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3on3 프리스타일’은 지난해에도 ‘GOTF’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GOTF 조직위원회는 ‘3on3 프리스타일’이 길거리 농구 특유의 속도감과 문화를 잘 담아내고 있어 피지털 경기 방식에 가장 부합하는 타이틀이라고 평가, 올해에도 ‘3on3 프리스타일’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GOTF’는 디지털 게임(e-Sports)과 실제 신체 활동(Physical)을 결합한 ‘피지털(Phygital)’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제 대회다.

이번 피지털 농구 부문은 총 상금 4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영역인 ‘3on3 프리스타일’에서의 승부가 실제 코트 위 농구 대결로 이어져 최종 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경쟁 방식을 채택했다.

조이시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3on3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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