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못한다" 귀 깨물고 머리 퍽…선배 소방관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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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부하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팀장급 소방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가해 소방관은 후배들이 족구를 잘 못한다며 귀를 깨물거나 머리를 때리고, 몸매를 비하하는 등 여러 갑질을 일삼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모욕과 상해, 강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A 씨는 2024년 울산 모 구조센터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면서 부하·후배 소방관들을 폭행하거나 비하하는 등 갑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그는 체력단련 시간에 같이 족구를 하던 후배 직원 B 씨가 공을 잘 못 다루자 양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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