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작사·작곡·편곡 다 했다…신곡 ‘여름은 돌아와’ 오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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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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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존박이 21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통해 자신만의 여름 감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존박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공개한다. 2024년 발표한 싱글 이후 약 21개월 만의 신보다.

신곡 ‘여름은 돌아와’는 무더운 계절과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의 펑키 소울 장르다. 그루브가 살아 있는 밴드 사운드 위에 존박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중저음 보컬을 더해 시원한 드라이브를 떠나는 듯한 여름의 낭만을 담아냈다.

이번 작품은 존박이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모두 직접 맡아 완성했다.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담아낸 만큼 한층 짙어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15분할 콜라주 이미지로 아날로그 감성의 여름 풍경을 담아낸 데 이어 22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트레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의 존박은 신곡이 담아낼 계절의 감성을 미리 예고했다.

존박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정규 2집 ’PSST!’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12월에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21개월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존박이 ‘여름은 돌아와’를 통해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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