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할 때 가져와라”…‘코미디언’ 미키광수, 제주서 ‘슬리퍼’ 도난에 분노

4 days ago 18

“좋은 말 할 때 가져와라”…‘코미디언’ 미키광수, 제주서 ‘슬리퍼’ 도난에 분노

[사진출처=미키광수 SNS/ 편집]

[사진출처=미키광수 SNS/ 편집]

코미디언 미키광수가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슬리퍼를 제주도에서 도난당했다며 분노했다.

미키광수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28일 5시쯤 스노쿨링을 하러 들어갔을 때 슬리퍼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면서 분노를 참지 못해 글을 쓴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말 할 때 가온나. 저 색깔은 구하기 힘들어서 착각할 수 없다. 지금 돌려준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 집으로 올 때 엄청 아팠다”면서 가져간 사람에게 자진 반납을 요구했다.

미키광수는 이 내용이 기사화되자 “좋은 말 할 때 가온나”라면서 다시 한번 경고했다.

그는 “일이 너무 커져 버렸다. 이제 전 국민이 알게 됐다. 아직 늦지 않았다. 슬리퍼만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모든 것을 없었던 일로 하겠다. 일을 더 크게 만들지 말라”고 썼다.

이어 “주변 사람들, 슬리퍼를 주목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미키광수는 웃찾사, 개그투나잇,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코미디언이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미키광수’를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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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키광수가 제주도에서 스노쿨링 중 소중한 슬리퍼를 도난당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슬리퍼를 가져간 사람에게 자진 반납을 요구하며, 사건이 기사화되자 경고의 메시지를 다시 남겼다.

미키광수는 슬리퍼만 제자리에 두면 모든 것을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강조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주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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