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5일제 도입해 달라”…금융노조 ‘9·4 총파업’ 예고

1 week ago 18

사회 > 노동·취업 “주 4.5일제 도입해 달라”…금융노조 ‘9·4 총파업’ 예고 쟁의행위 찬반투표 96.05% 찬성“노동시간 단축 새 기준 만들 것”금융기관 강제 지방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 등 요구 18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연 ‘졸속적인 국책은행 지방이전 시도 규탄 기자회견’에서 윤석구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을 핵심 요구로 제시하며 오는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금융노조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2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96.0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했다”며 “9·4 총파업을 목표로 현장 조직화와 대국민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9·4 총파업에 앞서 금융노조는 오는 27일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투쟁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금융노조는 “2026년 산별중앙교섭에서 주 4.5일제 도입, 금융기관 강제 지방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 등을 핵심 요구로 제시하고 사측과 교섭을 이어왔다”며 “그러나 사측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교섭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역시 중지됐다”고 총파업 배경을 설명했다.금융노조는 “과거 금융산업에서 주 5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대한민국의 노동시간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앞장선 경험이 있다”며 “이제 다시 금융산업에서 주 4.5일제의 문을 열어 노동시간 단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그 변화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노동의 정당한 대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금융노동자의 삶을 훼손하는 일방적인 정책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며 강경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6.05%의 찬성을 얻어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총파업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과거 주 5일제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주 4.5일제라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