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배 뛴 대우건설, 원전·데이터센터로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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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대우건설이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원전·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장, 대형 국책사업 수주 및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주가 급등세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목 집중 탐구 - 대우건설

3년 반 만에 분기 영업익 2000억 돌파
체코 원전·가덕도 신공항·GTX-B 등 메가 프로젝트 주도
AI 데이터센터·도시정비도 강자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전경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전경

'올 1월 2일 3740원→5월 29일 2만6200원.'

31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대우건설 주가는 다섯 달 만에 7배가 됐다. 52주 최저가 3320원과 비교하면 8배 가까이 뛰었다. 대형건설주가 단기간 이처럼 급등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올들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데다 원전 데이터센터 등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 게 주가 상승 동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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