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두 달째 상승세

1 week ago 4
금융 >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두 달째 상승세

입력 : 2026.06.15 15:29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월(연 2.89%)보다 0.01%포인트 오른 2.90%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4월 2.87%에서 2.89%로 0.02%P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같은 기간 2.49%에서 0.01%P 오른 2.50%를 나타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국내 채권시장 금리가 중동발 인플레이션, 한국은행의 경제성장 전망치 인상 등 요인으로 오르면서 코픽스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은행권 관계자는 “평균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예금금리 조정 및 금융채 금리 상승으로 코픽스가 전월 대비 올라갔다”고 말했다. 코픽스 상승에 따라 주요 은행들은 이르면 16일부터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가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2.90%로 집계됐다.

이는 중동발 인플레이션과 한국은행의 경제성장 전망치 인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으며,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올린 것도 한몫했다.

이에 따라 주요 은행들은 이르면 16일부터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KB금융 105560, KOSPI

    169,600
    + 5.21%
    (06.15 15:30)
  • 신한지주 055550, KOSPI

    105,600
    + 6.02%
    (06.15 15:30)
  • 하나금융지주 086790, KOSPI

    129,300
    + 6.86%
    (06.15 15:30)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