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어쩌나…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에 비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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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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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 등의 경우 건조특보가 발효돼 매우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에 따라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를 기록하겠다.

낮 기온은 20∼26도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으로, 나머지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전북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 들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전망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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