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과 가뭄에 시달리던 고향의 현실에서 출발해 계절예측의 새 지평을 연 기후과학자의 삶을 따라간다. 개인의 상실과 차별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향한 헌신을 담아낸 과학자의 인간적 여정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반비, 376쪽, 2만3000원)
입력2026.04.24 17:57 수정2026.04.24 17:57 지면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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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디시 슈클라 지음
몬순과 가뭄에 시달리던 고향의 현실에서 출발해 계절예측의 새 지평을 연 기후과학자의 삶을 따라간다. 개인의 상실과 차별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향한 헌신을 담아낸 과학자의 인간적 여정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반비, 376쪽,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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