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 차고 동점골·결승골까지…'별 중의 별' 손흥민

1 week ago 21
【 앵커멘트 】 손흥민이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펄펄 날아다니며 별 중의 별로 떠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올스타팀 주장 완장을 차고 동점골에 역전골까지 터뜨리는 원맨쇼를 펼쳤는데요. 권용범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미국 프로축구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팀에서도 손흥민은 '캡틴'이자 '해결사'였습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팀을 조율하던 손흥민은 전반 초반 멕시코 올스타팀에 선제골을 내주자 직접 나섰습니다. 전반 20분 힐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골대 오른쪽 구석에 정확히 차 넣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단숨에 경기 흐름을 바꿔놓은 손흥민은 기세를 몰아 3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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