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사장 성폭행 고소한 10대…무혐의에 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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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주점의 사장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한 10대 여성이 사건이 무혐의 처리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오늘(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주점에서 일해온 아르바이트생 A(19)씨는 사장인 40대 B씨를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A씨는 당일 오후 3시 30분쯤 이뤄진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기억을 잃었는데, B씨가 성행위하고 있었다. 깜짝 놀라 그를 밀치고 뛰어나왔다"는 취지로 10여쪽의 진술 조서를 작성했습니다.조서 작성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음주 운전으로 치면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는 0.085%에 달했습니다.경찰은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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