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타격 입혔다”…이스라엘, 이란 해군 핵심 거점 야즈드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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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타격 입혔다”…이스라엘, 이란 해군 핵심 거점 야즈드 폭격

입력 : 2026.03.27 19:40

이스라엘 전투기.[연합뉴스]

이스라엘 전투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이유로 다시 한 번 이란의 에너지 발전소 공습 시간을 연기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독자 행동에 나섰다.

이스라엘 공군은 27일(현지시간) “이란 중부 야즈드의 해상 미사일·기뢰 생산 시설을 폭격했다”면서 “함정과 잠수함, 헬기에서 발사되는 해상 미사일의 개발, 조립, 보관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이란 해군의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해군의 무기 생산 역량에 중대한 타격을 입혔다”고도 강조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전날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 공습을 단행,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현장 지휘해온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군은 아직 탕시리 사령관 사망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병력을 늘리며 이란 편에 선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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