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도 공급 유지-경유값 선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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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주유소 부문 SK에너지 김종화 대표 SK에너지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SK에너지는 해당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고객만족도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SK에너지는 올해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이어가는 한편 고객이 주유소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 향상에 주력했다. SK에너지는 2026년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연료 공급망이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차질 없이 유지했다. 또한 지난 6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경유 가격을 한시적으로 리터당 50원 인하하는 지원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고객 편익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 주유소 현장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과 혜택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에너지는 최근 네이버페이(Npa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1월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SK주유소 이용 고객 대상 Npay 포인트 적립을 추진하고 있다. Npay 포인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사용처를 비롯한 고객의 일상 소비 전반에 폭넓게 쓰이는 만큼 주유소 이용 경험을 일상 속 다양한 소비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9월부터 12월까지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K주유소에서 NpayX삼성페이 간편 결제로 5만 원 이상 주유한 고객에게 3000원 상당의 Npay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월 참여 고객 3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SK에너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의 주유소의 역할도 넓혀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복합 편의시설인 ‘내트럭하우스’다. 2006년 운영을 시작한 내트럭하우스는 현재 전국 23개소로 확대됐으며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소·식당·체력단련장 등 편의시설과 주유 및 정비·검사소, 물류 주선사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SK에너지는 내트럭하우스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 시간을 확대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한편 불법 주차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유소를 기반으로 운송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에너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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