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고환율 고려…한은 기준금리 2.5%로 7연속 동결

1 week ago 4
  1. 경제
  2. 속보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0일 10시 21분

송치훈 기자

글자크기 설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2026.4.10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2026.4.10 뉴스1
한국은행은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낮춘 이후, 이번 회의까지 총 7차례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동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원·달러 환율 변동성 등이 꼽힌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