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교과서에 근현대사 비중 상향…'역사 왜곡 놀이' 해결책 될까

3 hours ago 7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사건으로 인해 '역사·왜곡 혐오 놀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역사 교육에도 변화가 생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중고생의 잘못된 문화에는 한국사 교육과정의 탓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중학교 역사 교과과정은 전근대사를 중심으로 짜인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현대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고교에 입학해 결국 입시 위주의 역사 공부만 하게 됩니다. 이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교육계 안팎에선 배재고 야구부 논란 여파로 정부가 추진하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 근현대사 비중 확대'에 속도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