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갤러리, 2025 화랑미술제 참가…제이영 작품 등 선보여

중앙갤러리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화랑미술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화랑미술제에서 중앙갤러리는 모멘트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제이영(J young) 작가를 비롯해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들인 김근태(KIM Keuntai), 김봉수(KIM Bongsoo), 김소라(KIM Sora), 이배(LEE Bae), 장하윤(JANG Hayoon)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중앙갤러리의 정수경 디렉터는 이번 미술제를 위해 엄선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공개했습니다. 올해 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으며 가장 많은 168개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