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안전한 곳으로”…폭우에 홍수 위험, 대피 명령 떨어진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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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안전한 곳으로”…폭우에 홍수 위험, 대피 명령 떨어진 이 동네

입력 : 2026.08.31 10:01

빗물에 잠긴 도로. [연합뉴스]

빗물에 잠긴 도로. [연합뉴스]

전북 고창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고창군이 아산면 주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고창군은 31일 오전 9시30분께 “홍수가 우려된다”며 “주진천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군은 주민들에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피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전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고창군에는 225.5mm의 비가 내렸다.

비는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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