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서 2017년 보물 지정 부결 과정 도마- 감사원 지적사항 재조명- 고미술계 "재조사 일정·심의 기준 명확해야"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추정되는 '증도가자'의 보물 지정 문제를 둘러싸고 국가유산청의 재검증 방식과 과거 심의 과정의 적절성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국가유산청은 국내외에 흩어진 고려 금속활자를 폭넓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회와 고미술계에서는 기존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부터 명확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도가자를 비롯해 고려 금속활자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오경 의원,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