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연내 상장에도 빨간 불이 켜진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오픈AI가 기업공개(IPO) 시기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는 당초엔 올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지난 8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임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기업가치를 지난 3월 마감한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8520억달러보다 17%가량 높은 1조달러(약 1535조원)까지 끌어올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자문단은 지난 12일 상장한 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스페이스X를 거론하며 “개인투자자가 오픈AI 주식에 열기를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트먼은 1조달러 미만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상장 시기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침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선되지 않는 수익성도 IPO가 늦어지는 원인으로 꼽힌다. 오픈AI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130억달러)보다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올 들어 월 매출은 20억달러에 그쳤다.
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

2 hours ago
2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속보] '선발 제외' 김혜성 좌익수 교체 투입→첫 타석 158㎞ 총알 안타 폭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11221651742_1.jpg)
!['나는 솔로' 31기 단체 회식서 옥순·영숙 포착..경수♥순자는 없었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809070688512_1.jpg)





English (US) ·